이거 오블완이라고 챌런지 태그하면서 뭐 받는게 있는걸로 알고 있어서 꾸역꾸역 쓰고 있긴한데 과연 이게 정말 의미가 있나 싶다.
무지출 챌런지도 나름 실천중이고 짠테크랑 재테크, 투자, 원화 채굴 모두 다 하고 있긴한데 이건 나름 짠테크 중에서도 가차성이 짙은거다. 확률적으로 주는거니까.
만보기, 출췍으로 확정적으로 상품을 주거나 몇원씩 주는건 출근하고 나서 하는 것처럼 매일 아침마다 하고 있긴하다.
주는게 너무 적어서 그렇지 하긴 하는데 이런 뽑기성은 한번도 걸려본 적이 없는듯하다.
끽 해야 500원이나 1000원이였던거 같다.
이럴때면 차라리 배달 하나 더 하는게 낫다 싶기도 하다.
하지만 배달을 할 수 있을 때 그나마 확률을 높여나가는거니까 하긴 한다.
나름 3개나 하고 있긴한데 과연 될지 한번 기대해보겠다.